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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심판하나님의 말씀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 마태복음 27:22-26
묵상
빌라도는 분명 예수의 피에 대해 무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넘겨주는 것”이 예수의 죽음에 동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손을 씻음으로 결백을 주장하는 것으로 그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데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빌라도의 태도는 너무나 일반사람과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지 않았으며, 그분의 손과 발에 못을 박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십자가에 대해 냉담한 태도를 보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아래 서서 조롱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금요일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과 나의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있게 했고 이 순간에 예수님이 살아야 할 필요가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로마서 4:25
회개와 갱신, 묵상의 시간을 통해 우리 각자가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도록 만든 것이 우리의 죄임을 인정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인정하도록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우리 죄가 어떻게 예수님을 죽게 했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실제 그분을 죽게한 장본인입니다. 우리의 “제 멋대로 사는 일” 이 이처럼 잔인한 죽음을 겪도록 의도하지 않았을 수 도 있겠지만, 실제 우리는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 입니다. 우리는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했습니다.